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crosoft Outlook (문단 편집) == 역사 == 1996년, Microsoft가 Hotmail을 인수, 서비스를 개시한 것이 시초이다. 이후 [[MSN]] Hotmail 로 명칭을 바꾸었다가 Windows Live Hotmail로 바뀌었다. 그리고 2012년, [[Windows 8]]이 나올 때 중국을 제외하고 Outlook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동시에 사용자 계정도 @hotmail.com에서 @outlook.com으로 바뀌었으나, 기존 메일 주소로도 메일 수신은 가능하다.[* 극초기에는 hotmail.co.kr도 사용 가능했으나 지금은 불가능. 당시 이 주소로 생성한 사람들에 한해서만 계속 사용이 가능하며, 이 주소의 경우 hotmail.com이나 outlook.com으로 포워딩이 불가능하다. hotmail.co.kr로 보내야만 한다.] Windows XP에 포함되어 있었던 [[MSN]] Explorer를 통하여 가입을 시도하면 @msn.com의 계정도 생성할 수 있었다. 원래는 Microsoft Exchange 서버를 사면 아웃룩 클라이언트가 딸려나왔으나 [[Microsoft Office]] 365로 흡수되었다. Mac용 Microsoft Office에는 Entourage라는 이름으로 들어갔지만 2011부터는 이쪽도 Outlook과 오피스으로 흡수되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12/read/21380184|예시]] 2010년부터 [[https://airmailapp.com/|에어메일]], [[https://sparkmailapp.com/|스파크]], [[https://www.getmailbird.com/|메일버드]] 등 데스크톱 이메일 클라이언트들이 계속 출시되며 Outlook의 자리를 위협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메일]], [[야후]], [[iCloud]] 등 타사의 이메일 서비스와 연동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메일과 애플이 모바일 점유율을 바탕으로 이메일 시장을 장악해나가면서 아웃룩의 위치도 흔들렸다. 심지어 자사의 Hotmail과 연동할 때도 별도의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할 지경이었다. [[사티아 나델라]] 취임 전후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정책이 개방적으로 바뀌면서 다른 기업 서비스와도 연동되고 일반 사용자용 기능도 강화되었다. 인터페이스도 기존 지메일과 애플메일 사용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바뀌었다. 다만 타이밍이 너무 늦어 [[Microsoft Edge]]처럼 점유율이 낮다. 참고로 라이벌이었던 [[모질라 썬더버드]]는 [[https://www.lifewire.com/gmail-access-thunderbird-1173150|완전히 몰락해버렸다.]] 2015년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캘린더 스타트업 선라이즈 캘린더를 인수하여 아웃룩 모바일 앱에 통합시켰다. 그러나 서드파티 서비스 연동 기능은 다 날아간 상태에서 선라이즈 캘린더의 모바일 앱의 일부 기능만 Outlook 모바일에 추가되었다. 기존 선라이즈 캘린더 이용자들은 아웃룩에 차라리 유료 프리미엄 기능으로 만들던가 아예 기존 아웃룩 캘린더를 없애버리고 선라이즈 캘린더를 유지하라는 사용자들의 요구에도 예정 섭종일에 유저들의 통곡 속에 칼같이 문을 닫으며 소비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